깐부치킨 - 상암동

Posted 2010/01/07 21:09 by 바삭
폭설 후 매서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먼 곳까지 가기 힘들어 회사 근처에 있는 깐부 치킨을 찾았다.

지난번 크리스피 치킨으로 한번 실패(?)한 적이 있어...
이번에는 전기구이 치킨을 시켜봤다..

양념 소스, 소금, 무...

오늘의 첫번째 메뉴는 마늘 전기구이...
마늘을 듬뿍 올려 준것 까진 좋은데...너무 다져놓은것 같다..
통마늘도 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게다가 마늘이 차갑다..왜 그런지..

먹고 싶은 부위를 마늘과 같이 앞접시에 덜어준다...
포크 2개를 사용하면 손을 더럽히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두번째로 주문한...(그냥) 전기구이..
역시 먹기 좋게 부위별로 잘라져 나온다..
전기구이라 그런지 기름기가 빠져 담백한 느낌이다..

전기구이...크리스피...후라이드 치킨..
깐부치킨의 대표메뉴들이다..


마늘 전기구이보다는 (그냥) 전기구이를 맛있었다. 가격도 물론 더 저렴하고..
요즘은 치킨집은 많으나 전기구이 치킨 하는 집은 찾기가 힘드니...
전기구이 치킨이 생각날 때 들르면 괜찮은 집이다..

다만 너무 추워서...발이 시려울 정도였다...
마치 찬바람 부는 포장마차 같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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